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린(Red Velvet) (문단 편집) === 보컬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c3Zst-EVqwI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RMy6Z_J_V7M)]}}} || * 포지션은 '''서브보컬'''을 맡고 있다. * 노래할 때 음색은 말할 때와 비슷하며 전체적으로 섬세하다. 라이브도 안정적으로 소화하기 때문에 신인 시절에 '''비 보컬''' 멤버로 보였던 것에 비하면[* 레드벨벳 멤버들의 특성상 노래 실력의 편차가 작다.] 파트의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. * 곡의 분위기에 맞게 음색의 톤을 조절하려는 게 보이는데 그때 웬디랑 목소리가 종종 겹치는 경우가 있다. 다만 보컬 위주의 벨벳 콘셉트의 곡에서 아무래도 웬디와 슬기의 비중이 많다 보니 파트가 상대적으로 적다. * 미니 앨범 1집 수록곡 와 정규 1집 [[The Red]]의 수록곡 와 에서는 개인 파트를 포함한 후렴구 부분도 맡아서 다른 보컬 위주의 수록 곡보다 파트를 많이 차지한다. * 19년 여름 [[Raiden]]과 함께 첫 솔로곡인 ‘The Only‘를 발표하였다. 큰 가창력이나 눈에 띠는 보컬적인 면모를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아이린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잘 소화해내며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. *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이전보다 나아진 기량을 보인다. [[Queendom]]에서는 무려 후렴을 맡으며 보컬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며 전보다 월등히 향상한 실력을 보여주었다. * 보컬적으로 대중들보다는 평단에 호평을 얻는 멤버이다. 대체적으로 보컬멤버들에 비해 가창력적인 부분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레드벨벳의 색을 잡아주며 레드벨벳의 노래임을 대중들로 하여금 단번에 인지시켜주는 멤버라는 평이 주된 평가. * 하지만 [['The ReVe Festival 2022 - Feel My Rhythm'|Feel My Rhythm]] 컴백 이후 참여한 여러 컨텐츠와 수록곡에서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보여주는 것에 성공하여 휼륭한 비쥬얼에 실력이 묻힌 케이스란 얘기와 함께 보컬적으로 재평가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특히 정규 3집 [[Chill Kill]] 컴백과 동시에 출연한 [[https://youtu.be/KEFNlx4ZIOU?si=TvtuOuq0GCBLassI|킬링보이스]]에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성장한 보컬실력을 여과없이 보여주었고 이제는 보컬멤버 중 하나로 보아도 무방하다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에 성공하며 보컬멤버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. * 여담으로 [[RBB]]에서 '''자신의 레코딩 사상 최고음'''인 5옥타브 레를 선보였다. [[휘슬 레지스터]]를 구사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첫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[[더블패티]]의 OST 흰 밤에 직접 참여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